자기계발 · 한국주택금융공사 / 모든 직무

Q. 오답 노트 정리법

마마더보드

틀린문제포스트잇에옴겨적는게 시간이너무오래 걸리네용 🥲 중요한선지만따로젹을지 그냥문제지를오릴지고민돼요. ㅎㅎ


2026.10.31

답변 4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틀린 문제를 전부 포스트잇에 옮겨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 오답노트는 예쁘게 정리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다음에 같은 유형을 만났을 때 다시 틀리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문제지를 오려 붙이는 방식과 핵심 내용만 기록하는 방식을 병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문제 자체가 길거나 지문과 선택지의 맥락이 중요한 문제는 문제지를 오려 붙이세요. 반면 개념을 몰라서 틀렸거나 특정 선지의 표현을 혼동한 문제는 핵심 개념과 헷갈린 이유만 간단히 적으면 충분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주택금융공사 필기시험을 준비하면서 경제·금융 문제를 틀렸다면 문제 전체를 옮기기보다 '틀린 이유: 기준금리와 시장금리의 관계 혼동', '다시 볼 내용: 금리 변화에 따른 채권 가격과 수익률 관계' 정도로 기록하는 것입니다. 계산 문제라면 틀린 공식이나 풀이 과정 중 막힌 부분만 남기면 됩니다. 그리고 오답을 모두 동일하게 복습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처음 보는 개념이라 틀린 문제, 알고 있었지만 헷갈린 문제, 단순 계산 실수로 틀린 문제를 구분하고 반복해서 틀리는 문제에 시간을 더 투자하세요. 특히 이미 맞힐 수 있는 문제까지 계속 정리하면 공부 시간이 낭비됩니다.

    2026.10.31


  • 지난겨울HL만도
    코이사 ∙ 채택률 99%

    틀린 문제를 하나씩 포스트잇에 옮겨 적는 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굳이 손으로 옮겨 적기보다 틀린 문제를 사진으로 찍어서 AI를 활용해 정리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문제와 정답, 핵심 해설을 구분해서 정리해 달라고 요청하면 오답노트를 훨씬 수월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정리한 내용을 워드나 한글 파일로 모아 출력하면 별도의 오답노트로 활용하기도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예쁘게 정리하는 것보다 틀린 이유를 파악하고 다시 틀리지 않도록 반복해서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필기하는 시간을 줄이고 그만큼 복습에 투자하시면 훨씬 효율적으로 공부하실 수 있을 겁니다.

    2026.10.31


  • 대
    대나무고양이토스페이먼츠
    코사원 ∙ 채택률 100%

    틀린문제 사진 찍어서 AI한테 텍스트로 정리해달라고 한 다음 워드나 굿노트에 옮겨서 보면 시간이 단축되서 편할거 같은데요. 종이로 푸는게 편하시다면 텍스트 정리본을 프린트해서 다시 풀어볼 것 같습니다.

    2026.10.31


  •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
    코상무 ∙ 채택률 97%

    틀린 문제를 포스트잇에 전부 옮겨 적는 방식은 시간 소모가 크고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문제 전체를 손으로 쓰거나 오려 붙이는 데 너무 많은 공을 들이기보다는, 자신이 어떤 개념이나 선지 때문에 틀렸는지 핵심 원인만 간략히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지에서 통째로 오려 붙이는 방법은 시간은 아낄 수 있지만 나중에 오려낸 뒷면의 다른 내용이 손상되거나 정리된 노트가 너무 두꺼워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문제 전체를 옮기기보다는 틀린 선지와 그 선지가 왜 틀렸거나 맞았는지에 대한 해설의 핵심 키워드만 짧게 요약해 적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굳이 전체 과정을 수작업으로 하기보다 문제집의 해당 문항 번호에 표시를 해두고, 정말 자주 틀리는 문제나 모르는 개념만 발췌해서 나만의 요약 노트를 만드는 편이 복습 효율을 훨씬 높일 수 있습니다.

    202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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